'오징어회 먹고 싶나??'


와이프에게 넌지시 물어보지만

내가 먹고 싶다는 의도인지 

뻔히 아는지라


'먹고 싶으면 시켜라'


간단한 단변으로

나를 기분좋게 한다.


배민 부산산오징어 메뉴에 들어갔더니

오징어는 없고

갑오징어회로 바껴있어서 

오늘은 갑오징어를 주문했다.


갑오징어회는 많이 먹어봤지만

배달로는 처음 먹오보는 듯!!!!


역시나 갑오징어, 회 세트 메뉴에

리뷰 이벤트 새우튀김까지 한상 차려지니

소맥한잔하기 딱 좋다.

 

단맛이 2% 아쉽긴 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이날은 

몸통 회보다 다리 숙회가 더 맛있었다.


광어와 우럭


지난번까지는 밀치에 우럭이더니

광어에 우럭 구성이 왔다.

 

밀치, 우럭보다는

광어, 우럭이 더 좋다는 ㅎㅎ


암튼

집에서 소주한잔하기에 

참 좋은 배달횟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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