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에 구입한 스트라이더 드디어 개시했다.

그동안 별 관심없는 아들로 인해 옷걸이 용으로 사용했었는데 며칠전에 보여주니 급 관심을 보여 헬맷까지 씌워서 놀았다. 만 24개월이 지나니 그동안 제대로 못가지고 놀 던 것들도 제법 용도에 맞게 가지고 놀더니 스트라이더도 생각보다 오랫동안 잘 탔다. 안가르쳐준 방향전환까지 하고 이게 26개월의 위엄이 아닌가 싶다. 

따뜻한 봄이 오면 밖에서 연습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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