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주인도 찾지 않는 블로그에 

매일 1000명씩 카운트가 되는걸 보면서


난 뭐하고 살길래

반년동안 글도 하나 못남기고 살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 하나 에서 

아들 하나 딸 하나 가 된 집


새벽 1시 취침에서 

밤 10시 취침 시간이 바뀌고

아들과 함께 잠들어 버린 나



걷고 

말하고

이쁜짓은 골라서 한다


이쁜 짓을 담을 그릇에 블로그만한게 없는데

블로그를 안하니 예쁜 모습들도 덜 찍게돼 늘 둘째에게는 미안타


딸도 이제는 15개월


조금은 수월해진 육아로

다시한번 블로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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