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비빔면이 하도 맛있다고 해서 날씨도 무더워진 요즘 한그릇 했다.

기존 팔도비빔면이 오랫동안 리딩하는 시장에서 진비빔면이 출시 2개월만에 2천만개가 팔렸다니 한 번 안 먹어볼 수 없다는 생각도 컸다.


소스에 참깨고명을 뿌리고 집에 있는 땅콩분태를 더했다.

참기름은 모든 양념을 참기름화 시켜 개성을 다 없애버리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 매운양념은 고소한 땅콩분태가 참기름보다 더 선호하는편이다. 


기존면양을 20%로 늘렸다는데 늘 1개는 모자르기는 매한가지다. 1.5배 용량 업 된 제품이 나오면 남자기준으로 좀 덜 아쉽지 않을까싶다.



소스양은 일단 면대비 넉넉한것 같다. 그래서 다른 고명들(상추, 오이 등등)을 넣어도 소스맛이 희미해지지는 않을것 같다.

작년에 히트친 진짜쫄면은 많이 매운편이라 맛있었지만 손이 가질 않았는데 진비빔면은 기분좋게 매운정도가 좋았다. 

나머지는 뭐!!!!! 다들 대동소이 큰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맛도 좋고 회사 이미지도 좋으니 마케팅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팔도의 아성을 깨는 관건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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